20여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완결 후 20년 가까이 돼가는 지금까지도 만화팬들에게 최고의 만화로 인정받고 있는 『슬램덩크』. 전권 커버 일러스트가 원작자의 새로운 일러스트로 교체된 의미를 담은 ‘신장’과 총 31권의 오리지널판을 20권으로 편집했다는 의미인 ‘재편’을 담아 2018년 새롭게 신장재편판이 발행되었다. 현재 일본에서도 인기리에 발행중에 있으며, 현지에서 주간 오리콘차트 랭킹 탑10안에 들어갈 정도의 인기를 보이고 있다.

평범한 홋카이도의 고등학생 슈지는 치세의 고백에 그녀와 사귀게 된다. 처음엔 서로 불편했지만 서로 부딪혀가며 사랑의 감정을 알아간다. 어느날 슈지가 친구들과 쇼핑을 하는 동안 도시에는 알 수 없는 폭격이 가해진다. 슈지는 하늘을 날아다니며 적기를 공격하는 물체를 보게 되고, 그것이 쇠로 만든 날개와 무기를 달고 있는 치세임을 알게 되는데....

★다시 만나는 전설의 감동!! ■ 전권을 신장판 사양 디자인 표지로 리뉴얼 제작! ■ 최신판 번역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쿠로사키 이치고. 15세. 유령을 볼 수 있는 남자. 그런 특수한 체질을 가지고도 평범한 생활을 하던 이치고에게 갑자기 사신이라 자처하는 소녀가 나타나고, '호로'라는 유령이 모습을 드러낸다. 차례차례 쓰러져 가는 가족들을 눈앞에 두고, 이치고의 선택은...

쿠로사키 이치고. 15세. 유령을 볼 수 있는 남자. 그런 특수한 체질을 가지고도 평범한 생활을 하던 이치고에게 갑자기 사신이라 자처하는 소녀가 나타나고, '호로'라는 유령이 모습을 드러낸다. 차례차례 쓰러져 가는 가족들을 눈앞에 두고, 이치고의 선택은...

쿠로사키 이치고. 15세. 유령을 볼 수 있는 남자. 그런 특수한 체질을 가지고도 평범한 생활을 하던 이치고에게 갑자기 사신이라 자처하는 소녀가 나타나고, '호로'라는 유령이 모습을 드러낸다. 차례차례 쓰러져 가는 가족들을 눈앞에 두고, 이치고의 선택은...

20여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완결 후 20년 가까이 돼가는 지금까지도 만화팬들에게 최고의 만화로 인정받고 있는 『슬램덩크』. 전권 커버 일러스트가 원작자의 새로운 일러스트로 교체된 의미를 담은 ‘신장’과 총 31권의 오리지널판을 20권으로 편집했다는 의미인 ‘재편’을 담아 2018년 새롭게 신장재편판이 발행되었다. 현재 일본에서도 인기리에 발행중에 있으며, 현지에서 주간 오리콘차트 랭킹 탑10안에 들어갈 정도의 인기를 보이고 있다.

<슬램덩크 오리지널판 박스 전체 세트> Ⅰ,Ⅱ,Ⅲ,Ⅳ,Ⅴ,Ⅵ 총6박스(전31권) 25년만에 디지털 편집으로 복원한 슬램덩크 오리지널판! 명장면과 명대사를 고스란히 살리고,90년대 출간 당시 시대 분위기 상 삭제할 수밖에 없었던 장면들을 살려 복원했다.